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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목)도
분노의 포도를 먼저 읽었습니다.
9시 14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9시 51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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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를 읽었습니다.
14시 4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4시 17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사업의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학교의 지혜뿐 아니라 거리의 지혜도 필요하다.
거리는 아주 엄한 교사이다.
거리에서는 먼저 실수를 하고,
그런 후에 스스로 교훈을 찾아야 한다.
학교에서는 실수를 하지 않아야 영리한 사람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거리에서는 실수를 하고 그것에서
배울 때 영리한 사람이 된다."
인상 깊었던 부분2
"중요한 것은 너의 투자 가치가 얼마나 많이 올라가느냐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얼마나 많이 내려갈 수 있느냐이다.
진짜 투자가는 수익에 대비해야 할 뿐 아니라,
시장의 상황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지 않을 때를 대비할 줄 알아야 한다.
시장이 너에게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실수에서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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