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화)은
분노의 포도부터 읽었습니다!
10시 5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0시 24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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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를 읽었습니다.
12시 34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2시 56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투자를 하는 데는 한 가지 이유밖에 없다.
즉, 노동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을 비활성 소득이나
투자 소득으로 바꿔주는 자산을 획득하는 것이다.
한 형태의 소득을 다른 형태의 소득으로 바꾸는 것이
진짜 투자가의 우선적 목표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단순하게 수지를 맞추는 것보다
더 수준 있는 금융 지식이 필요하다."
인상 깊었던 부분2
"우리는 투자의 기본 규칙 중 한 가지가
어떤 일이 일어나건
그것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비>하는 것 말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3
"그레샴의 법칙은 경제 법칙으로서
악화(나쁜 돈)가 양화(좋은 돈)를 구축한다(몰아낸다)는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4
"주식의 PER은 사업에 대한 외부자의 지표이다.
내부자에게는 다른 지표들이 필요하다."
인상 깊었던 부분5
"그런 지표들은 안정성 점검표의 일부로서
사업의 모든 부분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금융 지식이 없으면 그 차이를 알 수 없지.
그러면 당연히 투자는 그 사람에게 위험한 것이 된다."
인상 깊었던 부분6
"나는 투자를 볼 때 그것을 내 개인적인 재무제표와 비교하면서 어디서 일치하는지 보려 한다."
인상 깊었던 부분7
"나는 그 사업, 주식, 뮤추얼 펀드, 채권, 혹은 부동산의 재무제표가
내 개인적인 재무제표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보고자 한다.
나는 이 투자가 나를 내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데려가 줄 것인지 알고자 한다.
나는 또 나에게 그런 투자의 여유가 있는지 분석할 수 있다.
나는 내 숫자들을 알기 때문에
내가 돈을 빌려 투자를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 수 있다."
인상 깊었던 부분8
"이 투자가 안전한 것이고 나에게 돈을 벌어줄 것인지를 알고자 한다.
나는 그것이 아주 단기적인 기간에 돈을 벌 것인지 잃을 것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이 나에게 돈을 벌어주지 못하면,
혹은 내가 그것이 돈을 벌어줄 기회를 볼 수 없다면,
나는 당연히 그것을 사지 않는다.
그런 투자는 위험한 투자인 거지."
인상 깊었던 부분9
"최상의 투자 기회들을 찾는 것은
부기, 세법, 상법, 그리고 회사법을 이해하는 것에서 나온다.
그리고 이와 같은 비가시적 영역에서 진짜 투자가들은 가장 좋은 투자기회들을 발견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요술 양탄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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