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10/분노의 포도1

12월 26일(월)은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를 먼저 읽었습니다.

10시 55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1시 23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진짜 투자가는 무슨 상황이 발생하든 <대비>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짜 투자가는 무엇이 언제 일어날 것인지 <예측>하려 애쓴다."

인상 깊었던 부분2

"투자는 경주가 아니다.

너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네가 해야 할 일은

그냥 더 좋은 투자가가 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뿐이다.

그렇게 하면서 투자가로서 경험과 교육을 쌓아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 너는 엄청난 재산을 모을 수 있다.

네가 원하는 것이 빨리 부자가 되거나

마이크보다 더 많은 돈을 갖는 것뿐이라면,

그럴 경우 너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약간의 비교와 경쟁은 괜찮은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과정의 진짜 목표는

네가 더 나은 투자가가 되는 것이다.

그 밖의 어떤 것도 어리석고 위험한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3

"최대한 효과적으로 근로 소득을 투자 소득이나 비활성 소득으로 바꾸는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4

"너무 부정적이고 위험을 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기회에서 스스로 물러난다."

 

인상 깊었던 부분5

"근로 소득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6

"바로 투자가 자신이 자산이나 부채가 된다는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7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얘기한다.

<투자는 위험한 것이다.>

하지만 위험한 것은 투자가 자신이다.

결국에는 투자가 자신이 자산이나 부채가 된다."

.

.

.

이번 팀독서는

분노의 포도입니다!

도서관에서 바로 빌릴 수 있어서

빌려왔어요!

10시 9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0시 17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