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자본주의14/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6

12월 21일(수)도 역시

자본주의를 먼저 읽었습니다!

11시 44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2시 2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행복은 어느 사회에서나 같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기회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2

"자본주의는 부를 생산합니다. 계속해서 부를 생산하죠.

그리고 그 부를 통해서 가난을 구제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누구를 위한 부'냐 하는 것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3

"최상위 계층은 평균보다 소비성향이 낮다

최하위 계층은 평균보다 소비성향이 높다

멜더스->소득과 소비성향의 관계 때문에

사회내 빈부격차가 커지면

전체소비는 오히려 감소한다.

따라서 소비 성향이 높은 하위 계층을 버려두면

자본주의는 잘 굴러갈 수 없다."

.

.

.

이어서 읽은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

12시 3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2시 14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주식이나 채권, 뮤추얼 펀드, 혹은 사무용 건물과도

반드시 사랑에 빠지지는 않는군요.

그것들은 모두 수단에 불과하니까요.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니까요."

 

인상 깊었던 부분2

"나는 그런 수단들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람들이 그런 수단들을 보살핀다고 믿는다.

다만 나는 그런 수단들에 얽매이지 않을 뿐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3

"사람들이 자신들의 투자 수단에 얽매이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투자 수단이 유일한 수단, 

혹은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주식에만 투자하는 사람, 혹은 뮤추얼 펀드나 부동산에만 투자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내가 외바퀴수레에 얽매인다고 얘기한 것은 바로 그런 뜻이다.

그와 같은 생각이 반드시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그들은 종종 자신들의 계획보다 그런 수단에만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그들은 투자 상품을 사고, 갖고, 팔아서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지만,

그 돈이 그들을 그들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데려가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인상 깊었던 부분4

"나에게 필요한 것은 <계획>이군요.

그러면 계획이 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유형의 투자 수단들을 결정하게 되는군요."

 

인상 깊었던 부분5

"사실 계획을 짜기 전에는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 투자는 계획임을,

상품이나 절차가 아님을 늘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교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