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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월)도
자본주의를 먼저 읽었습니다!
10시 16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0시 50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가난한 자들에게 많은 연민을 느끼던 스미스는 그들을 돕는 최선의 길은
자유시장 경제라고 생각했고,
이를 강력하게 옹호한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2
"그의 이상은 '인간의 도덕적 범위 내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시장체제'로
요약할 수 있다.
.
.
.
바로 이어서 읽은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
10시 53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1시 3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가난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가난한 이유는
그것이 그들이 아는 유일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부자 아버지는 종종 이렇게 얘기했다.
'네 안에 있는 돈에 관한 네 현실이 무엇이건,
그것은 네 밖에 있는 돈의 현실이 된다.
네가 네 밖의 현실을 바꾸려면
먼저 돈에 관한 안쪽의 현실을 바꿔야만 한다'"
인상 깊었던 부분2
"두 종류의 돈 문제가 있다.
하나는 돈이 충분치 않은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돈이 너무 많은 문제이다.
너는 어떤 문제를 원하느냐?"
인상 깊었던 부분3
"돈이 너무 많을 때 너에게 계획이 없으면,
그때 너는 모든 돈을 잃고 네가 아는 유일한 세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즉, 인구의 90%가 알고 있는 세상,
그러니까 돈이 충분치 않은 세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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