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어린이를 위한 음악의 역사5-7

2월 28일(화)은

10시 20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0시 33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3월 7일(화)은

8시 34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8시 46분까지 책을 읽었고

 

3월 9일(목)은

7시 38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7시 58분까지 책을 읽었으며

완독하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 '음악의 역사'란 '그 어떤 경계도 허무는

초국가적인 음악의 힘' 이라고 생각했어요."

 

"음악 여행은 원할 때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사실 음악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지 못했고

관심도 많이 없었어서

책을 읽으며 이게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저한텐 어려웠던 책이었거든요.

특히나 음악가들의 이름들이 나오는데

저는 그 이름들이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음악에 대해서도 좀 알게되었고

기초지식들을 얻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