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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일)은
7시 10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8시 10분까지 책을 읽었고
드디어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를 완독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본질적으로 아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시키려는 건
형편에 맞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저축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돈의 개념, 돈의 활용뿐 아니라
빚의 활용과 부정적인 측면까지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인상 깊었던 부분2
"금융교육은 단지 돈의 개념과 쓰임뿐 아니라
소비와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이뤄져야 한다.
소비를 통해 일시적으로는 만족할 수 있지만
그것이 행복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3
"적어도 자본의 논리에 마냥 휘둘리지 않고,
마케팅의 유혹에 지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만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잘살 수 있기를 바라는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인상 깊었던 부분4
"우분트(I am because you are,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슬픈데 어째서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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