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부자들의 음모1

이번에 선택한 책은!

부자들의 음모 입니다!

독서는 9월 8일(목)부터 시작했는데
추석이라 9월 8일 오전에
감사의 글과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부분만 잠깐 읽고
못읽고 있었어요ㅠㅠ

9월 8일(목)은 오전 7시 41분에서
7시 51분까지
10분동안 책을 읽었어요!
오후에 더 읽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못 읽고 시댁으로 출발했어요

시댁에 있는 동안은 독서를 못해서
9월 9일은 독서를 못하고
집에 돌아온 9월 10일(토)에
잠들기 전에 조금이라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전 12시 6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2시 22분까지
16분동안 독서를 했습니다!
11페이지에서 29페이지까지 읽었어요!

토요일 독서를 하며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요기!

전 금융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라서..
연방준비은행이
'연방'기관도 아니고
'준비'제도도 없으며
'은행'은 더더욱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오늘!

9월 11일(일)은
애기를 재우면서
오후 10시 24분에
독서를 시작했어요!

10시 37분까지
13분동안 독서를 했어요!

돈을 버는 법이나
저축하는 법보다
돈을 쓰는 법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니!
책을 읽으며
새로운 것들을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잘 이해되지 않는
말들이 많은데
더 열심히 공부하며
책을 잘 읽으면
이해되는 것들이 더 많아지겠죠?

이제 추석도 끝났으니
어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지내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