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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_자본주의 사용설명서3,4,5
지아로그
2023. 2. 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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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토)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를 읽었습니다.
23시 43분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여
23시 54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소비자로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매일 조종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매우 약하다는 뜻이에요.
자신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연약합니다.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면 항상 주의를 하죠.
그게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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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월)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를 읽었습니다.
5시 23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5시 56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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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화)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를 읽었습니다.
21시 18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22시 19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다는 건
파산하지 않고 자신의 생활을 최대한 꾸려나가는 것이다.
소득을 넘어서지 않는 소비와 미래를 준비하는 저축은
각개전투의 총검처럼 우리에게 필수적인 요건이 되었다."
인상 깊었던 부분2
"인간은 우울하면 현재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현재 집중성'과 '물질적 자아'의 충족 욕구를 일으킨다.
'현재 집중성'은 자신에 대한 집중이다.
자신에게 집중하면 슬픔의 영향력은 더욱 강화된다.
이때 누군가에게 구입하라는 권유를 받거나
쇼핑몰 안에 있으면 평소와 달리 더 쉽게 물건을 구입한다."
슬프거나 우울할땐 더 집중해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소비는 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