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19/분노의 포도10

1월 5일(목)은

분노의 포도를 먼저 읽었습니다!

6시 30분부터 7시 8분까지 읽다가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잠시 독서를 멈췄다가

8시 55분에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여

9시 22분까지 읽다가

수유콜이 와서 둘째 만나고 왔어요!

20시 27분에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여

20시 44분까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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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읽은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

20시 51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21시 10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장이 오를 때만 돈을 버는 법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시장이 폭락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 속에서 살고 있다.

어떤 사람이 기술적 투자를 이해하면,

그 사람은 시장이 올라갈 때뿐 아니라

시장이 내려갈 때도 돈 버는 기술들을 갖고 있다.

기술적 투자가는 엄청난 손실에 대비해 투자한다.

하지만 일반 투자가는 낙하산도 없이 비행기를 모는 사람과 같다."

인상 깊었던 부분2

"낙하산도 없이 빨리 부자가 되려는 것의 문제는

더 멀리 더 빠르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쉽게 큰 돈을 벌어 자신들이 금융 천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사실 금융 바보가 되고 있다.

부자 아버지는 투자 세상의 오름세와 내림세에서 살아 남으려면

전통적 기술과 기술적 기술 모두 중요한 것이라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