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자본주의10/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2

12월 16일(금)은

자본주의를 먼저 읽었습니다!

11시 41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2시 6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결국 소비자들은 '필요한 것을 구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하지 않은 것까지도 소비해 자본주의의 잉여생산물을 떠맡는 사람'이

되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2

마케팅, PR, 광고, 브랜드 인지의 차이

인상 깊었던 부분3

"처음에는 계획하지 않았던 소비를 하게 될 때

한번쯤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혹시 내가 불안한가,

누군가 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4

"이렇듯 남에게 배척당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

그것에서 벗어나 어떻게 해서든 소속감을 가지고 싶다는 것이

소비의 동기가 되고,

자신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비할 수밖에 없는 과소비 상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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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읽은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

12시 7분부터

12시 39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능숙한 투자가가 되는 것과 넉넉한 현금을 위해"

인상 깊었던 부분2

"정신적으로 준비하는 것과 자신을 통제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바로 그곳에서 투자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투자는 결국 자신을 통제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