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심플하게 산다30/부자아빠 가난한아빠2(12, 13)

11월 26일(토)은

팀독서는 휴무하고

개인독서인 부자아빠 가난한아빠2만 읽었습니다!

10시 12분에

275페이지부터 읽기 시작하여

10시 45분까지 책을 읽었고,

304페이지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부동산 시장이 암흑기에 들어섰을 때,

우리는 가진 돈을 모조리 긁어모아

소형 주택들을 최대한 많이 사들였다.

그러고는 경기가 나아졌을 때 네 개의 초록색 집들을 팔아

커다란 빨간 호텔을 하나 샀다.

그러고 나자 우리는 더 이상 일할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의 커다란 빨간 호텔과 임대용 아파트,

작은 창고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우리의 생활을 지탱해 주었기 때문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2

"포기하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뭐하러 지금 포기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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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일)은

팀독서인 심플하게 산다를 먼저 읽었습니다!

18시 3분에 독서를 시작하여

18시 30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에너지의 흐름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순간을 잘 살아야 하고

마음에 믿음, 자유, 기쁨이 자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상 깊었던 부분2

"우리는 수동적으로

'살아 있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살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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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었습니다!

18시 34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8시 41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