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심플하게 산다20/부자아빠 가난한아빠2(4)
11월 15일(화)
팀독서인 심플하게 산다를
먼저 읽었습니다.
7시 56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8시 1분까지 책을 읽었고
인상 깊었던 부분은
"포만감은 양이 아니라 질에 의해서,
즉 음식의 질과 음식을 먹는 장소의 질,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마음 상태의 질에 의해서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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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읽은
개인독서 심플하게 산다.
8시 2분부터
8시 11분까지 책을 읽었고
인상 깊었던 부분1
"읽고 쓰는 행위는 자기 자신을 돌보는 행위라 할 수 있다.
읽기와 쓰기, 생각하기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 꽃에서 저 꽃으로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는 꿀벌처럼,
이런저런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것을 '수확'하자.
다양한 새로운 지식을 모아서 자기 자신을 보다 견고하고
완전하게 만드는 데 정성을 기울이자."
인상 깊었던 부분2
"배움의 궁극적 목적은 좀 더 풍요롭고 유연한 삶을 사는 것이다.
자기만의 틀에 갇히지 말고
배움을 통해 경직된 의식의 긴장을 풀자.
당신의 인격을 높이고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
새로운 지식이 자신의 고집이나 선입견에 부딪혀 자리를 잃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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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읽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2
8시 19분에 독서를 시작하였는데
중간에 아이 등원을 시키고 하느라
9시 41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사분면을 바꾼다는 것은 대개 인생 그 자체를 변화시키는 경험이야.
마치 애벌레가 나비로 다시 태어난다는 오래된 이야기만큼이나 심오한 변화지.
거기다 너만 바뀌는 게 아니라 주변의 친구들도 바뀌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