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부자들의 음모14/부자언니 부자연습6

주말동안은

또 블로그 글을 작성하지 못했네요ㅜㅜ

토요일 독서인증입니다!

토요일은 오전부터 밖으로 나가서

아이 재우고 나서야 독서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20시 56분에 책 읽기 시작하여

21시 6분까지 읽었습니다!

부자언니 부자연습을 먼저 읽었구요!

부자언니 부자연습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한 뒤

할 수 있는 것부터 부딪혀 가며 해결하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

외면하면 시간만 오래 걸린다."

"일단 작은 것 하나라도 시작해야 한다.

언니가 참 좋아하는 말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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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 부자연습을 읽고

바로 이어서

부자들의 음모를 읽었습니다!

21시 14분에 독서를 시작하여

21시 48분까지 독서했어요!

부자들의 음모.

이번에 읽은 곳에서는 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이에요!

"꿈을 꺾으면 그 사람의 삶을 꺾는 것이다."

E/S가 아닌 B/I에 해당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계속 고민이 되더라구요.

"명심하라! 무엇을 살까 고민하기보다

무엇을 팔까 고민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사들이는 것보다

파는 것이 많아야 한다."

내가 팔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어려운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