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_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25/분노의 포도16

1월 11일(수)은

분노의 포도를 먼저 읽었습니다!

7시 59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9시 7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오늘 분량이 많아서 오래 읽었습니다!

오늘은 분노의 포도에서도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고장 나 버린 이 베어링을 보세요. 

우린 이게 고장 날 줄 몰랐기 때문에 아무 걱정도 안 했어요.

지금은 고장 난걸 알았으니 고치면 되고요.

다른 일도 다 마찬가지예요!

전 걱정 안 할 거예요. 걱정을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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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이어서 읽은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

9시 10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9시 20분까지 책을 읽었고

책을 읽고 있는데 수유콜이 와서

중단하고 수유를 하러 다녀왔어요!

인상 깊었던 부분1

"사업 소유주들은 성공하고 싶다면

현금흐름의 두 유형을 알 필요가 있다.

즉 실질적인 현금흐름과 허구적인 현금흐름 말이다.

이 두 가지 현금흐름을 아느냐의 여부가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가른다."

인상 깊었던 부분2

"가난한 사람들은 빈약한 의사소통자들이다.

어떤 사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밖으로 나가는 빈약한 의사소통의 결과다.

일반적으로 의사소통과 현금흐름 사이에는

<6주 주기>가 통한다.

오늘 의사소통을 중단한다면 6주 후의

현금흐름에 그 결과가 나타난다."

인상 깊었던 부분3

"너에게 조언을 구하면서도

네가 주는 교훈을 원하지 않는 사람과는

말다툼하지 말라.

그와는 즉시 얘기를 끝내고 네 일에만 신경을 써라"

수유가 끝나고

10시 53분부터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여

10시 59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