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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화)도
팀독서인 심플하게 산다를 먼저 읽었습니다.
9시 27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9시 34분까지 읽었고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사는 모습을 통해 그들이 바람직한 삶,
즉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것을 중시하고
개인적인 욕심의 크기는 줄이는 삶을 지향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아무도 부와 재산을 축적하려 하지 않는 사회에는 도둑도 없다.
우리 내면의 삶이 풍요로울수록 자신감이 커지고 남에게 줄 것도 많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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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2를 읽었습니다.
13시 23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13시 37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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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수) 오늘도
심플하게 산다를 먼저 읽었습니다!
9시 48분 책을 읽기 시작하여
9시 55분까지 책을 읽었고
인상 깊었던 부분은 두 곳이 있는데
사진이 10장까지밖에 안올라가서
짤려서 글로만 쓰겠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1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행복해진다,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남들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자신의 꿈을 존중하고 자신의 바람을 따라가자."
인상깊었던 부분2
"매일 단 5분만이라도 꿈에 가까워지기 위한 일을 해야 한다.
하루에ㅔ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한 가지와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일 한 가지는 하겠다고
스스로 약속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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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읽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2
9시 57분에 독서를 시작하여
10시 5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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